지문은 한 번 가지고 태어나면 평생 불변하기 때문에 성장과정별로 주기적인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
사람마다 각각 다른 지문을 가지고 태어나며 환경이나 심리적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사고력이 약한 유아 때부터 검사가 가능하다.
각 개인의 생활지도 뿐만 아니라 적합한 진로를 설계하는데 커다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신의 강한 지능과 적성에 따라 가장 적합한 학습의 교육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