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적성검사의 연령별 활용

유아기

전체적인 두뇌발달의 시기입니다.
특정 지능을 개발시키려고 너무 욕심 부리지 말아야 합니다. 아이의 발달에 맞춰 적당한 시기에 교육을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동기

적성파악과 탐색의 시기입니다. 다중지능 개발의 첫걸음은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시작됩니다.
검사를 통해 강점지능과 다른 한편의 약점들을 서로 보완해 줄 수 있도록 적절한 교육을 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아동기 아이들의  지능이 고루 발달하게 하는데 핵심이 있습니다.

청소년기 

자유학년제의 시작으로 현장파악과 진로 및 직업 선택의 시기입니다.
많은 관심사들 속에서 본인의 타고난 적성을 알고 자신에게 맞는 직업군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선택한 진로가 적성에 맞지 않으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학습방법, 학습스타일을 찾아 공부에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성인기

4차 산업시대 속에 직업환경도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정년이 보장되지 않는 현 상황, 출산 후 경력단절, 여러 사정으로 잘못 선택하여 버거운 나의 직업은 사라지는 직업과 새로운 직업 사이에서 제 2의 직업 선택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게 합니다.
선천적인 나의 강점지능과 성격을 활용하여 각자가 계획해야 할 새로운 도전의 나침반이 될 수 있습니다.  

부모

부모 의지대로만 아이를 키우게 되면 아이의 성향이 완전히 무시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아이의 성향에만 맞추는 것도 좋은 결과를 볼 수만은 없습니다. 
부모의 성향과 아이의 성향을 제대로 알고 키워야 서로가 행복한 양육을 할 수 있습니다.

가족

한 가족에서도 기질이 다르거나 너무 비슷해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만 옳은 것이 아니라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에서 행복한 가족관계가 이루어집니다. 
검사를 통해 가족 구성원을 이해하는 방법을 알고 나도 이해 받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기업체

직원 채용시 기업체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선별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의 선천적 적성검사를 통하여 적재적소에 맞는 부서배치로 이직을 방지하고 기업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